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물의 아이 (문단 편집) === 일본 === 호소다 마모루 작품 중 최대 흥행작. 개봉 첫주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등 거대한 외화들을 모두 물리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전역 458개관에서 상영되어, 주말 2일 동안 관객을 49만 4170명을 동원하고, 매출액은 6억 6703만 5100엔을 벌어들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는 2012년 7월에 개봉한 감독의 전작 《[[늑대아이]]》(흥행 수입 42억 2천만엔)의 개봉 2일간과 성적과 비교하면 관객 동원 대비 178.8%, 흥행 수입 대비 182.7%가 상승한 결과이다. 그리고 개봉 전날에 니혼TV에서 《늑대아이》가 방영한 뒤 13.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기류의 상승세를 더했다. 일본에서 개봉 2주차 주말에는 이틀간 3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5억엔 정도를 벌어들이면서 7월 20일까지로 누적 관객 수가 140만명을 돌파했다. 또 흥행 수익은 19억엔을 넘어섰다. 그러나 [[기무라 타쿠야]]가 주연을 맡은 《[[HERO(일본 드라마)|HERO]]》의 극장판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극장판|포켓몬스터 극장판]]》,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쟁쟁한 경쟁작을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또 니혼TV의 「금요 로드 SHOW!」에서는 7월 3일부터 3주 연속으로 호소다의 전작들이 전파를 탔는데, 17일에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애니메이션)|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방영되어 13.4%라는 좋은 시청률을 기록해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맛봤다. 일본에서 개봉 3주차 주말에는 2일 동안 24만 9722명의 관객을 불러모았고, 3억 3696만 3100엔을 벌어들었다. 일본에서 누적 관객 수가 190만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매출액은 25억엔을 돌파하였다. 7월 11일 개봉 이후 30일만에 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흥행 수입은 현재까지 38억엔을 기록. 이로써 지난 2012년, 개봉 이후 30일간 약 240만명을 동원한 「늑대아이」를 뛰어넘었다. 5주차에는 7위로 떨어져 그대로 종영하나 싶다가도 6주차에는 4위로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개봉 후 37일동안 누적 관객 수가 365만명을 넘어섰고, 흥행 수입은 46억엔을 돌파했다. 최종 흥행 수입이 42억 2천만엔을 기록한 호소다의 전작 「늑대아이」의 성적을 이미 추월하여 감독의 역대 작품들 중 흥행 1위를 달성하였다. 또한 7월 24일부터 [[시부야]] 히카리에서 개최하기 시작한 전람회 「괴물의 아이전」에서 24일 동안 방문자 수 5만명을 돌파해 극장 상영과 함께 상승 효과를 발휘했다. 개봉 7주차에 전주와 마찬가지로 《[[쥬라기 월드]]》. 《[[미션 임파서블 5]]》, 《[[미니언즈]]》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개봉 44일만에 흥행 수입 50억엔을 달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399만명으로 아슬아슬하게 400만명의 문턱을 밟지 못했지만 곧 넘을 것으로 보인다. 9월 13일까지 관객수 440만명을 돌파했고 흥행 수익은 56억엔을 달성했다.[[http://img.theqoo.net/proxy.php?url=i.imgur.com/wKEqnWT.jpg|#]] 2015년 일본 연간 흥행 수입 영화 4위에 오르며 최종 수익 58억 5000만엔을 달성하여 호소다 마모루 최고 흥행작이 됐다.[* 현재는 [[용과 주근깨 공주]]에 밀려 2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